(주)대우는 21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우중(金宇中) 대우그룹 회장을 대표이사회장으로 등재키로 했다. 김회장이 (주)대우 대표이사로 복귀한 것은 95년 3월이후 3년만이다.(주)대우는 또 서형석(徐亨錫) 이경훈(李景勳) 윤원석(尹元錫) 장영수(張永壽) 장병주(張炳珠) 한용호(韓鎔鎬)사장등 사장단 6명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宋寶烈(전제일은행장) 黃周明(변호사) ▲사외감사 金世慶(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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