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대 부설 증권금융연구소(소장 최도성·崔道成)는 19일 35세 이상으로 금융기관에서 5년이상 근무하다 IMF 구제금융을 전후한 시기에 퇴직한 사람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무료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서울대 교수와 사회 저명인사들이 재무·금융, 경제학, 일반경영, 창업론등을 무료로 강의할 이 교육과정은 수료후에 경영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23∼31일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3일 60명 안팎의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02)88068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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