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출신의 재선의원. 호방한 성격에 무골형의 풍모를 지녔다. 뚝심과 의리가 돋보인다. 14대 총선때 민자당 전국구로 원내에 진입했다. 96년 4·11총선에서 국회 사무총장으로 옮긴 신한국당의 윤영탁씨와 맞서 3,000여표 차이로 신승했다. 수영등 각종 운동을 즐기며 후배가 많다. 배수자(57)씨와 2남1녀. ▲경북 안동·64 ▲해사 12기 ▲신민당 사무총장 ▲자민련 정책위의장 ▲국회 재해대책위원장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