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86억 국유지 소송사기/감정인 등 21명 적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86억 국유지 소송사기/감정인 등 21명 적발

입력
1998.02.11 00:00
0 0

 서울지검 특수2부(문영호 부장검사)는 10일 37만평(시가 1백86억원)의 국유지를 가로채려한 토지사기단의 위조토지문서를 허위감정해준 제일문서감정원장 김형영(57·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분석실장)씨 등 문서감정인 3명과 김재간(56)씨 등 토지사기단 7명을 허위감정, 사기 및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재판에서 허위증언한 이용준(61·노동)씨 등 10명을 위증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문서위조범 이종익(60)씨를 수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