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대 ‘수석자매’ 화제/동생 올해 전체수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대 ‘수석자매’ 화제/동생 올해 전체수석

입력
1998.02.05 00:00
0 0

◎언니는 작년 사범대수석 지난해 언니가 서울대 사범대 수석을 차지한데 이어 한살 아래 동생이 올해 서울대 졸업생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4일 서울대에 따르면 인문대 불문학과 김지현(23·여)씨는 4.3점만점에 평점 4.24점을 얻어 수석의 영예를 안았는데 언니 지영(24)씨는 지난해 사범대(영어교육과)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김윤호(56)씨의 2녀중 둘째인 김씨는 중세불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 대학원 불문학과에 진학했다.<윤순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