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니사태·기업자금난 등 영향 장세 냉랭(주식시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니사태·기업자금난 등 영향 장세 냉랭(주식시황)

입력
1998.01.24 00:00
0 0

장세가 여전히 냉랭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인도네시아가 사실상의 모라토리엄상태에 접어들고 설을 앞둔 기업들의 자금난 등으로 상승세를 재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투자한도 확대설이 나돌고 있는 포철을 비롯한 블루칩들이 초강세를 보였으나, 중소형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해 2.87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크지만 우량주들의 선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