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명동 한일은행 본점에 마련된 「대입전자지원서비스」창구에서 수험생이 전문대 입학원서를 내고 있다.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삼성SDS가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수험생들이 대학에 가지 않고 한일은행과 농협의 1,400여개 지점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제도. 지금까지 고려대에 418명, 인하공전 등 3개 전문대에 1,287명이 원서를 냈다. 경기전문대, 수원전문대 등 15개 전문대는 2월6일까지 원서를 받는다.문의 (02)34156770∼6<고영권 기자>고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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