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달중 중국을 방문, 중국 지도자들과 동남아 금융위기를 논의하게 된다고 선궈팡(심국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심대변인은 이날 뉴스 브리핑을 통해 캉드쉬 총재가 오는 15일이후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IMF총재가 중국측과 동남아 금융위기 및 국제정세를 논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게 되며 방문의 주목적은 이와 관련해 중국측과 의견을 교환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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