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5,000원의 싸고 알찬 상설공연으로 지난해 전석 매진기록을 세운 금호미술관 음악회가 올해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반 경복궁 맞은편 금호미술관에서 열린다.올해 첫 석달 동안의 무대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1월=바이올린의 신예 집중소개. 9일 배상은, 16일 최서완·배윤영, 23일 박단비·김혜진▲2월=6일 손은수(피아노), 13일 박종훈(피아노), 20일 김현곤(클라리넷), 27일 피호영(바이올린) ▲3월=첼로의 달. 6일 송영훈, 13일 양성원, 20일 노인경, 27일 최정은. (02)75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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