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10개 사업부를 6개 사업부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사장> ▲골프문화사업부장 정영달 <전무> ▲기획담당 겸 경영지원실장 박로빈 <상무> ▲리조트사업부장 양재길 ▲유통〃 김명수 <이사> ▲유통사업부 식품연구 김창조 ▲리조트사업부 영업 김상진 ▲환경개발사업부장 허백렬 ▲빌딩엔지니어링〃 김원식 ▲안양골프장지배인 최 건 ▲경영지원실 국제화담당 현만영 ▲리조트사업부 마케팅 이원효 ▲〃지원 조창행 ▲동래골프장지배인 조팔룡 ▲빌딩엔지니어링사업부 기술영업 최석곤 ▲리조트사업부 동물원담당 강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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