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광철 특파원】 스탠리 로스 미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는 22일 『한국의 현정부와 차기정부가 (경제위기 해결방안을) 서로 논의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들이 신인도를 더욱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3면> 로스 차관보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한국에는 미재무부 고위관리와 국제통화기금(IMF)협상팀이 가있으며 현정부및 차기정부와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현정부와 김대중 당선자 모두에게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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