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S MBC SBS 등 TV 3사가 공동 중계한 대선후보 TV합동토론회의 종합시청률이 55.7%(점유율 74%)를 기록했다고 시청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 서비스코리아(MSK)가 2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동일 시간대의 평균시청률 64.2%(점유율 87%)보다 조금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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