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 AFP=연합】 콸라룸푸르 증권거래소는 이번주초부터 5개 증권회사의 거래를 제한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증권거래소는 이날 거래 제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들 회사가 거래 관행을 정상화하면 이같은 조치는 즉시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 제한 조치를 받은 증권사는 콸라룸푸르의 시메 증권사와 페라크주 북부의 캐피털코프 증권사, MBF노던 증권사 및 킨 쿤 증권사, 사바주 동쪽의 라부안섬에 있는 라부안 증권사 등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