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민회의 국민신당 등 대통령선거 후보자를 낸 7개 정당은 28일 중앙선관위가 마련한 「공명선거 다짐을 위한 선거사무장회의」에서 선거법 준수, 흑색선전 중단, 법정선거비용 준수 등 3가지 사항을 결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한나라당 김태호 사무총장, 새정치국민회의 김충조 사무총장, 국민신당 원유철 사무1부총장, 건설국민승리21 천영세 선대본부장, 공화당 김종태 사무총장, 바른나라정치연합 서무영 여론홍보실장, 통일한국당 박창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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