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5일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광주동구 보궐선거 공천신청접수 결과, 이영일 유인학 박태영 전 의원 등 모두 19명이 공천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공천신청자중 당출신은 세사람 외에 정상용 전 의원, 황주홍 당원내기획실장, 나상기 당농축특위상근부위원장, 임종환 당노인복지특위부위원장, 조영석 총재권한대행 보좌역 등 8명이다.
또 광주지역 출신은 김홍명 조선대 교수, 이정일 전남일보 회장, 김경천 광주인권사랑 한마당공동의장, 김장옥 양심수후원회 상임고문, 김정수 서강전문대 교수, 양회창 동호대표 이사, 윤강옥 5·18기념재단상임이사, 이근우·정웅태 변호사, 권오주 목사 등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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