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하오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전통음악과 춤의 인간문화재 10여명이 출연하는 화려한 대형무대가 13, 14일 하오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다. 13일 선소리 산타령의 황용주, 가사의 이양교, 대금산조의 김동표, 판소리의 성창순, 승무의 이애주, 경기도당굿의 김찬섭, 14일 대취타의 정재국, 가야금산조·병창의 이영희, 경기민요의 묵계월 이은주, 서도소리의 이은관, 살풀이춤의 이매방, 동해안 별신굿의 김석출이 나온다. 모두 각 분야의 1인자이다. 2,500∼5,000원. 한복입장객 무료. (02)58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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