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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도설 유포/증권사 직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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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도설 유포/증권사 직원 영장

입력
199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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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1일 증권가 유언비어 단속을 위해 증권감독원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 악성루머 유포사범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날 증권사 등 금융기관 증권 담당자들의 정보교류회의에서 『모 기업이 자금사정이 어려워 조만간 부도가 나고 화의신청을 할 것』이라는 루머를 퍼뜨린 LG증권 증권정보팀 허선주(28) 대리에 대해 형법상 신용훼손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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