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파트 도시가스 폭발/4가구 전소 붕괴우려/울산 달동 주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파트 도시가스 폭발/4가구 전소 붕괴우려/울산 달동 주공

입력
1997.10.05 00:00
0 0

【울산=박재영 기자】 4일 하오 11시30분께 울산 남구 달동 주공아파트 305동 1508호 박종갑(40)씨 집에서 도시가스가 폭발, 박씨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인근 1507호 등 4가구가 전소됐다.또 가스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굉음에 놀라 아파트 주민 2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사고로 15층은 현관쪽 높이 1.2m 너비 15m의 복도 콘크리트 난간이 떨어져 나갔으며 13층 창문, 14층복도 난간이 완전히 부서지는 등 건물의 붕괴우려를 낳고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