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김종필 총재는 25일 허남훈 정책위의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태섭 부총재를 후임에 임명했다. 허 전의장측은 『건강 때문에 정책위의장직 수행이 어렵게 됐다』며 『사표제출에 어떤 정치적인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이태섭 자민련 정책의장/수원보선으로 원내복귀 4선의 JP맨
91년 수서사건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났다가 지난 3월 수원장안 보선에서 원내복귀에 성공한 4선의원. 경기고 서울대를 거쳐 미 MIT대에서 2년3개월만에 최연소 공학박사학위를 받은 수재. 부드럽고 원만한 성격에 80년 서울의 봄때 김종필 공화당총재비서실장을 지낸 김총재 최측근중 한사람. 부인 이행자씨와 2남 ▲경기 화성·58세 ▲정무1·과기처장관, 국회상공위원장 ▲자민련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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