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코드는 성경이 쓰인 지 수천 년 뒤에 일어날 사건들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 피살, 2차대전 발발, 히로시마 원폭 투하, 케네디 형제 암살, 워터게이트 사건 등등. 바이블 코드는 성경의 글자배열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메시지다」.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유력 일간지 기자를 지낸 저자 마이클 드로스닌은 이같은 일이 사실이며, 과학적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한다. 바이블 코드는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핵전쟁)을 예언한다. 황금가지 발행, 1만원.<서사봉 기자>서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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