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브룩 리 어제 내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브룩 리 어제 내한

입력
1997.08.11 00:00
0 0

97 미스유니버스 한국계 미국인 브룩 리(26)가 10일 하오 5시 김포공항을 통해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 첫 발을 디뎠다.브룩 리는 공항에서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매우 행복하다』며 『아버지가 근무했던 곳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룩 리의 아버지 댄슨 리씨는 60년대초 자원해서 2년간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다.

이날 공항에는 96 미스코리아 진 이은희(19)양 등 50여명이 나와 꽃다발을 건네주는 등 그녀의 방한을 환영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