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유통 부회장 홍관의/동부전자 사장에 한신혁동부그룹은 부문별 책임 경영체제를 도입, 금융보험부문 부회장에 손건래 동부한농화학 사장을, 건설·유통부문 부회장에 홍관의 동부건설 사장을 각각 1일자로 승진발령했다.
동부그룹은 또 반도체사업을 전담할 동부전자 사장에 한신혁 종합조정실장을 겸임발령, 반도체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동부그룹은 이와함께 동부건설 사장에 백호익 동부건설 부사장을, 동부한농화학 사장에 우종일 동부한농화학 부사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20여명의 경영진을 승진시키고 8명을 전보시켰다.
<부사장> ▲동부전자 대표 민위식 ▲경제연구소 부사장 김기덕 ▲금융보험연구소장 오병화 <전무> ▲동부한농화학 오진석 ▲동부전자 장기제 강경일 ▲동부정밀화학 대표 김운섭 ▲동부정보시스템 대표 이봉 <상무> ▲동부건설 김영오 ▲동부엔지니어링 김세환 ▲동부화재 박상혁 <이사> ▲동부건설 김익겸 전형철 ▲동부정보기술 조준형 ▲동부한농화학 구종서 <이사대우> ▲동부건설 정인환 최경진 ▲동부한농화학 박영훈 임필훈 ▲동부화재 한창수 이주헌 ▲동부제강 김순건 최성조 이사대우>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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