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투표 할 수 있게” 선관위에 공식요청신한국당은 30일 이회창 대표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재외국민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중앙선관위에 공식촉구키로 했다.<본보 30일자 1면 기사 참조>본보>
이윤성 대변인은 『1백50만명에 이르는 재외국민이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게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라며 『선관위가 재외국민의 투표권 보장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대변인은 이런 당측의 요구를 곧 서면으로 선관위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일 제1정조위원장도 『정부예산, 행정절차 등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제 재외국민규모가 커지고 국력이 신장한 만큼 선관위를 중심으로 관계 당국이 효과적인 투표권행사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신효섭 기자>신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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