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LG 데이콤주식 63만주 매각/PCS허가조건 충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LG 데이콤주식 63만주 매각/PCS허가조건 충족

입력
1997.07.26 00:00
0 0

LG그룹은 보유중인 데이콤주식 63만주(지분 4.03%)를 매각, 최대주주 자리를 물러났다고 25일 밝혔다.LG그룹은 지난해 8월 PCS(개인휴대통신)사업자 선정당시 데이콤보유주식을 5%이하로 낮추기로 한 허가조건을 지키기위해 9.02%의 보유지분중 4.03%를 매각, 지분을 4.99%로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데이콤의 최대주주는 9.25%를 갖고있는 동양그룹이 됐으며 이어 삼성(8.62%), 현대(5.18%), LG 순이 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