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침 징후 없다”/미 국방부대변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침 징후 없다”/미 국방부대변인

입력
1997.07.12 00:00
0 0

【워싱턴=신재민 특파원】 미 국방부는 10일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기자회견에 대한 논평에서 현재로서는 북한의 침공을 우려할 만한 특별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마이클 더블데이 대변인은 『3만7천명의 주한미군은 북한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 고도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황씨가 군사문제보다는 북한 지도층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