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UPI=연합】 서방선진7개국(G7) 정상들이 이번주 미 덴버에서 회담을 갖는 것과 때를 같이해 브뤼셀에서는 세계 최빈7개국(P7)대표들이 모여 개발과 자급자족확충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유럽의회 녹색당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른바 「P7 정상회담」에는 방글라데시 아이티 인도 모리타니 피지 세네갈 시에라리온 등 7개국 민간대표들이 참석해 식량 주거 교육 등 기본 문제들을 논의하게 된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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