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대상업체 확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대상업체 확대

입력
1997.06.08 00:00
0 0

환경부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감량의무 대상업체를 크게 확대하고 처리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7일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대상업체와 처리기준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관계부처간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7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7월부터는 감량대상업소가 하루 급식인원 1백명이 넘는 급식소로 확대된데다 음식점 역시 바닥면적 1백㎡(30.3평) 이상 업소까지 확대되고 시장, 도매센터, 관광숙박업소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감량의무대상사업소가 약 5만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환경부는 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준을 지금까지 재활용 또는 탈수, 미생물에 의한 감량으로 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분쇄·압축에 의한 탈수, 혹은 가열에 의한 건조로 수분함유량을 75%이하까지 낮추도록 요구하고 있다.<신윤석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