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경희대병원 유명철 원장 등 3명을 「의사가 만드는 건강·의학면」 신임 객원편집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는 정형외과 신경과 등 일부 전문과목을 보완, 더욱 충실한 지면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편집자> ◎변박장 편집자>
뇌혈관질환과 안면신경경련증 치료분야의 권위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교직 공동대표,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을 역임했다.
▲53세·부산대 ▲하버드 의대 교환교수 ▲순천향대 신경외과 과장·순천향대 의대 교수협의장 ▲현재 순천향대병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서울시의사회 분회장
◎유명철
인공관절 수술분야의 대가. 75년 국내 최초로 사지절단 환자의 접합수술에 성공했고, 79년에는 대퇴골 무혈성괴사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
▲54세·서울대 ▲독일 함부르크대병원 연수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과장·대한미세수술학회장 ▲현재 경희대병원장·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한국지부사무총장
◎이명종
파킨슨병을 포함한 운동장애 질환치료의 1인자. 미국 미네소타대병원에서 23년간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 신경과전문의 자격증도 갖고 있다.
▲57세·연세대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교수 ▲현재 서울중앙병원 뇌신경센터소장 겸 신경과장·미국 신경과 및 심장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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