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상균 기자】 「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반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환경운동연합은 20일 상오 10시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부두에서 출정식을 갖고 부산항 연안에서 4시간동안 해상시위를 벌였다.이날 시위에는 환경운동연합 중앙행동대원 15명, 부산·대구·마산·울산 등 영남지역 환경연합회원 80명, 국민운동본부회원 10명, 부산시 해운항만청 수협 선주협회 항운노조 등 각급단체 관계자 등 모두 2백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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