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간 전과정 동화상·사진 등 생생히한국일보 인터넷신문인 코리아링크와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97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볼 수 있다. 10일 개설된 코리아링크(www.korealink.co.kr)와 PC통신 천리안 초기화면에서 97번을 선택하거나 「go MISS」로 들어가면 대회 19일간의 전과정이 동화상과 사진 등 멀티미디어 자료로 생생하게 나타난다.
코리아링크는 ▲97미스코리아 포커스 ▲본선(17일)진출자 ▲96미스코리아 포커스 ▲역대수상자 등의 메뉴로 꾸며졌다.
역대 수상자 코너에는 57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발된 미스코리아들의 프로필과 사진 등을 모아 놓았다. 한편 지난달 PC통신 천리안에 개설된 97미스코리아선발대회 메뉴에는 「천리안 인기상투표」와 「1등 알아맞추기」코너도 마련됐다. 인기상 투표에 참여한 사람중 26명을 선정해 586팬티엄 PC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김병훈 기자>김병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