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판송무부(김경한 검사장)는 28일 12·12 및 5·18사건과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다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이원조씨 등 5명을 구속수감했다.<관련기사 37면> 이날 구속된 피고인은 12·12 및 5·18사건과 관련, 주영복(징역 7년) 이희성(징역 7년) 신윤희(징역 3년6월) 박종규(징역 3년6월)씨 등 4명과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된 이원조(징역 2년6월)씨 등 모두 5명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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