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알로에,서흥헬스 인수

서울알로에(사장 이승완)는 건강보조식품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전문업체인 서흥헬스를 인수, 기존의 건강식품사업부문과 통합하여 서흥식품을 발족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사장은 『화장품사업(서울알로에)과 건강보조식품사업(서울식품)을 이원화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서흥의 전국적인 영업조직을 활용한 방문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