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창배 기자】 한국일보사와 (주)태평양이 공동주최한 97 미스코리아 부산선발대회가 22일 하오 7시부터 장재구 한국일보사 회장과 정순택 부산시교육감, 최인섭 부산시 부시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 남천동 부산KBS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서 진의 영예는 서강미(23·고신대 종교음악3)양이 차지했고 선과 미에는 이영주(21·연세대 주거환경4) 조혜영(19·부산여전 산업미술2)양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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