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디지털휴대폰을 판매한 지 1년만인 21일 「애니콜디지털휴대폰」 판매실적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실적은 4월 현재 국내에 판매된 디지털휴대폰 총판매대수인 190만대의 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날로그에 이어 디지털휴대폰시장에서도 「애니콜」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무상안심보험 가입 ▲핸즈프리할인판매(14만원에 제공) ▲7개월 무이자할부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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