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경호 기자】 97 미스코리아 광주선발대회가 10일 하오 6시 각계인사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동구 대의동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렸다.광주일보사와 (주)태평양이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광주 진의 영예는 정은주(19·원광보건전문대 관광영어통역 1년)양이 차지했고, 선과 미에는 장윤정(19·전남대 응용식물학 2년)양과 이경혜(20·서울예전 무용과 2년)양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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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경호 기자】 97 미스코리아 광주선발대회가 10일 하오 6시 각계인사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동구 대의동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렸다.광주일보사와 (주)태평양이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광주 진의 영예는 정은주(19·원광보건전문대 관광영어통역 1년)양이 차지했고, 선과 미에는 장윤정(19·전남대 응용식물학 2년)양과 이경혜(20·서울예전 무용과 2년)양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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