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김중배 대표, 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 등 사회단체 대표 7명은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시국 기자회견을 갖고 한보비리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및 92년 대선자금 공개 등을 촉구했다.회견에는 김대표 권위원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구중서 이사장,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김상곤 의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지은희 대표, 전국연합 이창복 상임의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최영도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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