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등 3사 기업공개

증권감독원은 2일 SKC 한국주강 영창실업 등 3사가 6월께 공모주청약을 통해 기업을 공개하기위해 주간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부일이동통신 등 21개사도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주식 공개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공모규모는 SKC가 672억원(주당발행가 1만4,000원), 한국주강 60억원(2만원), 영창실업 39억4,000만원(1만1,500원)이다.

부일이동통신 삼진 신오 원익석영 등 21개사의 총공모규모는 387억2,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