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이용중 한통화(40초)에 1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택시공중휴대폰서비스가 4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011」휴대폰사업자인 SK텔레콤은 서울 부산 인천지역에서 제공중인 택시공중휴대전화인 「011택시폰」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높아 4월1일 대전·충남 대구를 시작으로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 서비스제공시기는 ▲경기 전북 충북(2일) ▲광주·전남 강원(3일) ▲강원(4일) ▲대구·경북 제주(7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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