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씨 대성산업 부회장대성그룹은 30일 김수근 회장을 그룹회장으로 추대하고 김회장의 장남인 김영대 대성산업 사장을 대성산업 부회장 겸 6개계열사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세들을 경영에 전진배치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차남인 김영민 대성산업 부사장은 대성산업 해외담당사장, 3남인 김영훈 그룹기조실장은 대성산업 등 3개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함께 김회장 동생인 김의근 대성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창원기화기공업과 대성정기 회장으로, 김문근 대성광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대성광업개발 회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사장> ▲대성광업개발 사장 윤한욱 <부사장> ▲대성광업개발 김영범 ▲창원기화기공업·대성정기 김영봉 <전무> ▲서울도시가스 안병일 <상무> ▲대성광업개발 김동철 ▲그룹본부 김한배 <직무이사> ▲대성산소 여환수 ▲대성광업개발 박명근 ▲대구도시가스 이석형 ▲서울도시가스 구명훈 김갑수 ▲한국캠브리지필터 김정호 ▲대성쎌틱 신태수 ▲그룹본부 노경호 ▲대성중앙연구소 김수경
◆정보통신부
<우체국장전보> ▲서울중앙 현계환 ▲서대문 정태서 ▲서울 은평 정덕석 ▲서울 구로 이경식 ▲서울 성북 김관호 ▲북인천 이종선 ▲인천 계양 윤경식 ▲성남 분당 채상락 ▲동래 강신진 ▲부산 금정 강상윤 ▲마산 합포 강준호 ▲울산 박두환 ▲남울산 이상범 ▲광주 광산 김동균 ▲광주 이용주 ▲북광주 김영호 ▲순천 김종래 ▲전주 이현권 ▲군산 김재원 ▲익산 최병옥 ▲정읍 정종규 ▲전남체신청 관리국장 설진태 ▲〃업무국장 황해석 ▲전북체신청 관리국장 국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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