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 고문 큰 고비 넘겨/“주말되면 깨어날듯”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 고문 큰 고비 넘겨/“주말되면 깨어날듯”

입력
1997.03.17 00:00
0 0

14일 뇌수술을 받은 최형우 신한국당 고문은 큰 고비를 넘겨 상태가 다소 호전되고 있다. 정희원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16일 『80∼90%는 생명의 위험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교수는 『17일부터 마취제 투여를 중단할 예정』이라며 『완전히 깨어나는 시기는 주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