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정간호사’ 늘린다/복지부 내달 44개 병원으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정간호사’ 늘린다/복지부 내달 44개 병원으로

입력
1997.03.06 00:00
0 0

보건복지부는 5일 수술환자 만성질환자 산모 등 조기퇴원이 가능한 환자들을 퇴원시킨 후 가정간호사들이 환자의 집을 방문해 치료해주는 가정간호시범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44개 병원을 선정,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가정간호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가톨릭대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한양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3차 의료기관 14곳과 경희분당차병원 한국보훈병원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포항성모병원 마산삼성병원 등 종합병원 23곳, 삼천포 성심병원 등 병원 3곳 등이다. 복지부는 2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우리실정에 맞는 사업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