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대부고 신축교사 이전/LAN 등 첨단시설 갖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대부고 신축교사 이전/LAN 등 첨단시설 갖춰

입력
1997.03.04 00:00
0 0

중앙대사대 부속고교(교장 윤철호)가 3일 하오 최첨단 교육시스템과 후생복지시설을 갖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신축교사로 이전, 중대부여고와 통합하고 첫 입학식을 가졌다.94년 11월부터 총공사비 300여억원을 들여 대지 7,200여평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 새 교사는 중앙대와 근거리통신망(LAN)을 연결, 정보공유 및 원격화상 강의는 물론 멀티영상교육도 할 수 있다. 또 펜티엄컴퓨터와 웹서버 구축으로 전학생의 인터넷통신이 가능하며 학부모는 인터넷을 통해 자녀의 학교성적을 열람하고 교사와 각종 상담도 할 수 있게 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