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허인 대상 인터넷 강좌

◎본사,내달 7일 전국 37개 삼보컴퓨터 교육장서종합정보화운동 그린넷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터넷 무료교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국일보사는 3월7일 전국을 위성으로 연결하여 「기술·특허인을 위한 인터넷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위성교육시스템을 활용, 전국의 37개 삼보컴퓨터 교육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 강좌는 기술·특허인을 대상으로 실무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도원컨설팅 김수천 대표가 화상으로 강의하며 컴퓨터를 이용해 직접 실습도 하게 된다. 강의시간은 하오 2시∼5시.

▲문의 및 접수:삼보컴퓨터 고객지원센터 (02)365―3535(서울 및 경기지역), (080)535―3535(기타지역)

◇전국 교육장별 현황 및 정원

▲서울=서대문(20) 강남(20) 신도림(20)

▲경기=안산(18) 인천(18) 부천(20) 안양(20) 수원(20)

▲강원=원주(20) 강릉(19)

▲충청=대전(20) 동대전(20) 청주(20) 제천(16) 충주(20) 증평(12) 홍성(20)

▲전라=광주(20) 남광주(20) 순천(20) 여천(20) 목포(20) 전주(20) 군산(16) 익산(16)

▲경상=부산(20) 부산서(20) 마산(20) 울산(20) 진주(24) 창원(20) 대구(20) 대구 수성(20) 대구 성서(20) 포항(20) 안동(16) 구미(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