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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미등록사태/1차 등록률 평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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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미등록사태/1차 등록률 평균 63%

입력
199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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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2차 등록전국 1백50여개 전문대 합격자 1차등록 결과, 복수합격에 따른 이탈등으로 무더기 미등록사태가 빚어졌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추가합격자 발표에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예정으로 2차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18일까지 1차등록을 마감한 1백50여개 전문대의 평균등록률은 63%에 머물렀다. 학교별 등록률은 ▲서울간호전문 47% ▲서일전문 48.5% ▲명지전문 53.8% ▲동양공전 53.9% ▲경희호텔경영전문 67.8% ▲인천전문 69.6%등으로 93.6%의 최고 등록률을 기록한 서울예전과 90.3%의 철도전문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저조했다. 각 전문대는 2차등록에서도 미등록 결원이 발생할 경우 입학일 전까지 개별적으로 추가등록을 받을 계획이다.<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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