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20일 박용상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헌재 사무차장에 임명했다. 박 신임차장은 사시 8회로 93년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다 헌재로 옮기면서 사표를 냈다.◎박용상 헌재 사무처차장/언론관계법 해박 ‘법조계 1인자’
법조계내 언론관계법의 일인자. 80년 언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을 정도로 일찍부터 관심이 많았다.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사건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판결했다. 신경애(45)씨와 1남1녀. ▲서울·53세 ▲서울대 법대 ▲사시 8회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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