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대학(개방대 제외)은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경북대 동국대 등 20개대 1천5백91명(정원내 1천4백4명, 정원외 1백87명)으로 집계됐다.추가모집은 특차 및 정시모집 등록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 등 상당수 대학은 추가모집을 하지않고 결원만큼 98학년도 입시에서 추가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와 전형은 대학별로 25일까지 치러지며 학생부와 수능시험, 면접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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