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이일(홍익대 교수)씨가 27일 하오 5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87의 15 자택에서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관련기사 25면> 이씨는 미술평론가협회장, 도쿄(동경)국제판화비엔날레 국제심사위원, 베니스비엔날레 한국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김기현씨와 3녀. 빈소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30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 동두천 샘내 다볼산천주교묘지. (02)3410―3151∼3 관련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