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첫 형제총경 탄생(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첫 형제총경 탄생(표주박)

입력
1997.01.21 00:00
0 0

○…형제총경이 탄생했다. 이들은 지난 해 총경으로 승진한 강원지방경찰청 김인영(55) 정보과장과 20일 총경승진후보자로 발표된 경찰청 보안국 김지영(52) 경정. 이들은 5형제중 맏이와 둘째로 동생 3명도 경찰관이다. 아버지 김진원(87년 작고)씨도 60년 강원 고성경찰서 경비과장으로 퇴임했다. 셋째 효영(45·경사)씨는 속초경찰서, 넷째 덕영(41·경위)씨는 경찰청, 막내 준영(경장)씨는 동해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