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그룹은 16일 그룹종합기획실장에 신동권 우성유통 사장을 임명하고 우성건설 사장에는 김시웅 우성종합건설 사장을 겸임발령하는 등 임원 51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이 인사에서 우성산업개발 및 우성공영 사장에는 안인환 일합섬 전무, 동서석유 사장에 이상현 동서석유 전무, 우성유통대표에 서우철 국제상사 상무, 한일리조트 대표에 김중식 한일합섬 상무가 각각 승진, 발령됐다.◇승진 <부사장> ▲동서석유 김선홍 <전무> ▲한일합섬 장정헌 ▲국제상사 이명기 전국진 ▲우성건설 황준기 <상무> ▲한일합섬 최창권 박영근 ▲국제상사 손병석 ▲동서석유 이무걸 <이사> ▲종합기획실 주만식 ▲국제상사 정규선 이인하 이도훈 하영주 이우경 ▲신남개발 김홍조 ▲우성건설 김종오 박병국 ▲우성유통 이대우 박영식 ▲서해건설 박오현 <이사보> ▲종합기획실 김동익 강인호 ▲한일합섬 최재웅 설용수 윤광학 이태일 민병룡 김진경 박성수 ▲국제상사 이태환 이병철 ▲한일리조트 최재실 ▲우성건설 고석태 서근영 홍영태 이현우 ▲우성종합건설 장서영 ▲우성모직 조흥래 ▲창신리조트사이판 연근수 이사보>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전보 <이사> ▲남주개발 박상규 ▲연합물산 구홍우 <이사보> ▲종합기획실 박창준 ▲국제상사 서정하 ▲한일리조트 허양 이사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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