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그룹은 15일 이정훈 서울트래드클럽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최무용 부일이동통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승진 발령했다.또 민병태 그룹기조실 상무이사는 (주)한창 대표이사 겸 부사장으로, 박수환 한창화학 상무이사는 대표이사 겸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등 임원 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부일이동통신 부사장 최두환 ▲(주)한창 전무 김강수 ▲서울트래드클럽 상무 정중화 ▲(주)한창 이사 김진규 이철영 석윤수 ▲한창제지공원 이사대우 김성권 ▲그룹기조실 상무 김종선 ▲한창제지공원 이사대우 임성택 ▲서울트래드클럽 이사 김용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